🐻 BMI 계산기
키와 몸무게를 넣고 슬라이더를 움직여 보세요. 멋쟁이 곰의 체형이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BMI(체질량지수)란?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는 키와 몸무게로 비만 정도를 가늠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입니다. 계산식은 간단합니다.
BMI = 몸무게(kg) ÷ 키(m)²
예를 들어 키 170cm(1.7m), 몸무게 65kg이면 65 ÷ (1.7 × 1.7) ≒ 22.5 로 '정상'에 해당합니다.
한국(아시아인) 비만 기준
대한비만학회는 서양인보다 낮은 기준을 사용합니다. 같은 BMI라도 아시아인은 대사질환 위험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200년 된 공식이 아직도 쓰이는 이유
BMI 공식은 19세기 벨기에의 통계학자 아돌프 케틀레(Adolphe Quetelet)가 고안했습니다. 원래는 개인 진단용이 아니라 인구 집단의 체격 분포를 연구하기 위한 통계 도구였죠. 그런데 왜 하필 키의 '제곱'으로 나눌까요? 사람의 몸무게가 키에 비례해 늘어나는 정도를 통계적으로 관찰해 보니, 세제곱(부피)보다는 제곱에 가깝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줄자와 체중계만 있으면 계산되는 이 단순함 덕분에, 체지방률 측정 장비가 필요한 다른 지표들을 제치고 200년 가까이 전 세계 표준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단순한 만큼 한계도 뚜렷하니, 아래 '알아두면 좋은 점'을 꼭 함께 읽어보세요.
| 구분 | BMI 범위 |
|---|---|
| 저체중 | 18.5 미만 |
| 정상 | 18.5 ~ 22.9 |
| 과체중 | 23 ~ 24.9 |
| 비만 | 25 ~ 29.9 |
| 고도비만 | 30 이상 |
알아두면 좋은 점
- BMI는 만능이 아닙니다. 키와 몸무게만 보기 때문에 근육량·체지방·체형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근육이 많은 운동인은 BMI가 높아도 비만이 아닐 수 있어요.
- BMI 기준은 남녀 공통입니다. 계산식과 단계 구분(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은 성별과 무관해요. 다만 같은 BMI라도 여성은 체지방률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 허리둘레도 함께 보세요. 복부비만 기준은 남 90cm·여 85cm 이상으로, BMI가 정상이어도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성장기·임신부·노년층은 일반 BMI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 이 도구의 결과는 참고용이며, 건강 판단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BMI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BMI = 몸무게(kg) ÷ 키(m)의 제곱입니다. 키는 cm가 아니라 m(미터)로 환산해 제곱하는 점에 주의하세요. 키 160cm라면 1.6 × 1.6 = 2.56으로 나눕니다.
왜 한국 기준이 WHO보다 낮나요?
아시아인은 같은 BMI에서도 체지방률이 높고 당뇨·고혈압 등 대사질환 위험이 커서, 대한비만학회는 비만 기준을 BMI 25로(WHO는 30) 더 낮게 정하고 있습니다.
정상 체중은 몇 kg인가요?
정상 BMI(18.5~22.9)에 본인 키(m)의 제곱을 곱하면 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키에 맞는 정상 체중 범위를 결과에 자동으로 표시합니다.
몸무게는 언제 재는 것이 정확한가요?
하루 중 몸무게는 먹고 마신 것과 수분 상태에 따라 1~2kg씩 오르내립니다. 아침 기상 직후 화장실을 다녀온 뒤, 같은 조건으로 재는 것이 변화 추적에 가장 정확합니다.
BMI가 과체중이면 꼭 감량해야 하나요?
BMI 하나만으로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BMI가 높게 나오고, 반대로 BMI가 정상이어도 복부비만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허리둘레·체지방률 등을 함께 보고, 건강 관련 결정은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판정 기준과 출처
성인 BMI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도구는 국내 성인 기준을 참고하며 소아·청소년, 임신부, 근육량이 많은 사람의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공식 참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