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항값 읽기 · 전자부품 계산기

색띠와 부품 표기를 직접 바꿔보며 저항·캐패시터 값을 읽어보세요.

선택한 색이 실제 부품에 바로 반영됩니다

저항 색띠 읽기

계산 결과

읽는 방향: 금색·은색 오차 띠가 보통 마지막입니다. 띠 간격이 넓은 쪽 또는 몸체 끝에 가까운 띠의 반대편부터 읽어보세요.

전자부품을 읽을 때 기억할 점

  • 저항은 회로에서 분리해 측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회로에 연결된 채 재면 다른 부품의 병렬 경로 때문에 더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 저항 색은 조명과 노화에 따라 헷갈릴 수 있으므로 계산 결과를 멀티미터로 다시 확인하세요.
  • 캐패시터의 문자 코드는 제조사별 예외가 있습니다. 온도 특성, 오차, 정격전압은 데이터시트를 우선합니다.
  • 고전압 전원부, CRT, 전자레인지, 대형 인버터는 전원을 꺼도 위험한 전압이 남을 수 있으니 비숙련자가 작업하면 안 됩니다.

색띠 암기, 이렇게 하면 안 잊습니다

저항 색코드는 흑(0)–갈(1)–적(2)–등(3)–황(4)–녹(5)–청(6)–자(7)–회(8)–백(9) 순서입니다. 통째로 외우기 어렵다면 갈색(1)부터 자주(7)까지가 무지개 배열(빨·주·노·초·파·남·보)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을 이용하세요 — 무지개만 기억하면 처음과 끝의 흑(0)·회(8)·백(9) 세 가지만 따로 외우면 됩니다. 오차 띠는 금색 ±5%, 은색 ±10%가 가장 흔하고, 갈색 ±1%는 정밀 저항(주로 5밴드)에서 만나게 됩니다.

왜 저항 값은 1.0, 2.2, 4.7처럼 어중간할까

부품 가게에 100Ω, 220Ω, 470Ω처럼 일정한 패턴의 값만 있는 이유는 E계열 표준값 때문입니다. E12 계열은 한 자릿수 구간(예: 10~100Ω)을 12개의 등비 간격 값(1.0, 1.2, 1.5, 1.8, 2.2, 2.7, 3.3, 3.9, 4.7, 5.6, 6.8, 8.2)으로 나눈 것으로, ±10% 오차를 감안하면 이 12개 값만으로 전 범위를 빈틈없이 커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무 값이나 만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인 표준화인 셈이죠. 계산값과 딱 맞는 저항이 없다면 가장 가까운 E계열 값을 고르고, 필요하면 직렬·병렬 조합으로 미세 조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