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 캐패시터
줄무늬는 보통 음극(−), 긴 다리는 보통 양극(+)입니다.
색띠와 부품 표기를 직접 바꿔보며 저항·캐패시터 값을 읽어보세요.
계산 결과
읽는 방향: 금색·은색 오차 띠가 보통 마지막입니다. 띠 간격이 넓은 쪽 또는 몸체 끝에 가까운 띠의 반대편부터 읽어보세요.
저항 색코드는 흑(0)–갈(1)–적(2)–등(3)–황(4)–녹(5)–청(6)–자(7)–회(8)–백(9) 순서입니다. 통째로 외우기 어렵다면 갈색(1)부터 자주(7)까지가 무지개 배열(빨·주·노·초·파·남·보)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을 이용하세요 — 무지개만 기억하면 처음과 끝의 흑(0)·회(8)·백(9) 세 가지만 따로 외우면 됩니다. 오차 띠는 금색 ±5%, 은색 ±10%가 가장 흔하고, 갈색 ±1%는 정밀 저항(주로 5밴드)에서 만나게 됩니다.
부품 가게에 100Ω, 220Ω, 470Ω처럼 일정한 패턴의 값만 있는 이유는 E계열 표준값 때문입니다. E12 계열은 한 자릿수 구간(예: 10~100Ω)을 12개의 등비 간격 값(1.0, 1.2, 1.5, 1.8, 2.2, 2.7, 3.3, 3.9, 4.7, 5.6, 6.8, 8.2)으로 나눈 것으로, ±10% 오차를 감안하면 이 12개 값만으로 전 범위를 빈틈없이 커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무 값이나 만들지 않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인 표준화인 셈이죠. 계산값과 딱 맞는 저항이 없다면 가장 가까운 E계열 값을 고르고, 필요하면 직렬·병렬 조합으로 미세 조정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