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리타기
이름과 결과만 입력하면 끝! 점심 내기·당번 정하기를 공정하게.
점심 내기부터 당번 정하기까지, 온라인 사다리타기
"오늘 커피 누가 쏘지?", "주말 청소 당번은?", "발표 순서 어떻게 정하지?" — 이런 사소하지만 민감한 결정, 사다리타기 하나면 깔끔하게 끝납니다. 데일리툴즈 사다리타기는 종이와 펜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참가자 이름과 결과만 입력하면 즉시 공정한 사다리를 만들어 줍니다.
왜 사다리타기일까요?
제비뽑기나 가위바위보와 달리 사다리타기는 모든 참가자가 서로 다른 결과에 1:1로 연결되는 구조라, '당첨'과 '꽝'을 한 번에 공정하게 배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다리를 따라 내려가는 과정 자체가 긴장감 있고 재미있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모두가 두근거리게 됩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내기 정하기: 점심·커피·치킨 내기처럼 한 명만 '당첨'시키는 클래식한 사용법.
- 당번·역할 분담: 청소 당번, 발표 순서, 회식 총무 등 여러 역할을 공정하게 배분.
- 팀·자리 배정: 결과 칸에 'A조/B조' 또는 '1번 자리/2번 자리'를 넣어 팀과 자리를 정하기.
- 이벤트 추첨: 모임이나 단톡방에서 경품 당첨자 뽑기.
사다리타기가 절대 겹치지 않는 수학적 이유
사다리타기를 하다 보면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 가로줄을 아무리 많이, 아무렇게나 그어도 두 사람이 같은 결과에 도착하는 일이 절대 없다는 것. 이는 우연이 아니라 수학입니다. 가로줄 하나는 '이웃한 두 세로줄의 자리를 맞바꾸는 교환'이고, 사다리 전체는 이런 교환들을 차례로 합성한 것입니다. 교환을 몇 번을 거듭해도 결과는 항상 참가자와 결과를 1:1로 짝짓는 순열(permutation)이 되기 때문에, 어떤 사다리든 공정한 배분이 수학적으로 보장됩니다. 가로줄이 많아질수록 결과 예측만 어려워질 뿐, 공정성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이름의 유래, 아미다쿠지
사다리타기는 일본에서 '아미다쿠지(阿弥陀籤)'라 불리며 수백 년을 이어온 추첨법입니다. 원래는 지금 같은 사다리 모양이 아니라 부챗살처럼 중앙에서 뻗는 방사형이었는데, 그 모양이 아미타불의 후광을 닮았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되는 간편함 덕분에 한국·일본에서 국민 추첨법이 됐고, 데일리툴즈는 여기서 종이와 펜마저 없앴습니다 — 이름과 결과만 넣으면 무작위 사다리가 즉시 만들어지고, 한 명씩 긴장감 있게 결과를 열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결과가 정말 무작위인가요?
네. 사다리를 만들 때마다 가로줄(다리)이 무작위로 새로 배치되며, '다시 섞기'를 누르면 같은 인원으로 완전히 새로운 사다리가 생성됩니다. 누구도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한 명씩 결과를 공개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위쪽 참가자 이름을 하나씩 누르면 그 사람의 경로만 따라 내려가며 결과가 공개됩니다. 모두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전체 결과' 버튼을 누르세요.
입력한 이름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입력한 이름과 결과는 사다리를 그리는 데에만 쓰이고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