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 계산기
빨래 양과 목적에 맞는 세제·과탄산소다·구연산 권장량과 물 온도를 한 번에 알려드려요.
① 빨래 양
② 상황 선택
빨래 양과 목적을 선택하면 권장량이 표시됩니다
세제, 무작정 많이 넣지 마세요
빨래가 잘 안 된다고 세제를 더 붓는 분이 많지만, 권장량을 넘기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헹굼으로 빠지지 않은 세제 잔여물이 섬유에 남아 빳빳함·냄새·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고, 그 잔여물은 다시 세균의 먹이가 됩니다. 빨래 계산기는 빨래 양(kg)과 목적에 맞춰 세제·과탄산소다·구연산의 적정 용량과 물 온도를 안내해, 낭비 없이 깨끗하게 빨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상황별로 쓰는 재료가 다릅니다
- 과탄산소다(산소계 표백): 흰옷 황변, 수건 쉰내·살균, 이불 등 표백·살균이 필요할 때. 따뜻한 물에 풀어 불립니다.
- 워싱소다(강알칼리): 기름때·찌든 작업복, 센물 지역 세탁에. 강하니 장갑을 끼고, 울·실크엔 쓰지 않습니다.
- 베이킹소다(약알칼리): 운동복·신발의 냄새 중화(탈취)에. 세정력은 약하니 보조로 씁니다.
- 구연산(산성): 마지막 헹굼에 소량 넣어 물때·세제 잔여물을 제거하고 수건 빳빳함·정전기를 잡습니다.
- 섬유유연제: 향기·부드러움 마무리에. 단 구연산과 함께 쓰면 서로 상쇄되니 택1이고, 수건·기능성 운동복에는 흡수력·통기를 떨어뜨려 권하지 않습니다.
- 중성세제: 아기옷·예민 피부·기능성 의류는 표백제 없이 중성세제 + 충분한 헹굼이 안전합니다.
더 자세한 원리는 「빨래 속 과학」 시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 팁
- 저울이 없을 때: 과탄산소다 큰술 1술 ≈ 약 12g, 구연산 작은술 1술 ≈ 약 5g으로 어림하면 됩니다. 결과에 스푼 환산도 함께 표시됩니다.
- 과탄산소다는 따뜻한 물: 찬물에서는 거의 작용하지 않습니다. 40~60℃에서 30분 이상 불려야 표백·살균 효과가 납니다.
- 구연산과 섬유유연제는 함께 쓰지 않기: 둘은 서로 상쇄됩니다. 하나만 사용하세요.
- 예민한 소재: 울·실크·기능성 의류는 과탄산소다·강알칼리 대신 중성세제를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권장량은 어떤 기준인가요?
가정 세탁에서 흔히 쓰는 일반 가이드(세제 약 8ml/kg, 과탄산소다 7~8g/kg, 구연산 2~4g/kg)를 바탕으로 계산합니다. 제품마다 농축도가 다르므로 최종 용량은 제품 라벨을 우선하세요.
과탄산소다와 락스를 같이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표백제는 한 번에 한 종류만 사용하세요. 특히 락스(염소표백제)와 산성(구연산·식초)을 섞으면 유독한 염소가스가 발생하니 절대 함께 쓰지 마세요.
울·실크에도 과탄산소다를 쓸 수 있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탄산소다는 알칼리라 단백질 섬유(울·실크)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소재는 중성세제를 사용하세요.
안전 기준과 계산 한계
표시 용량은 일반 가정용 제품을 가정한 시작값입니다. 농축도와 세탁기 물 사용량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의류 케어 라벨과 세제 용기 표시를 우선하세요. 염소계 표백제는 다른 세정제와 섞지 말고 환기·보호장갑 등 제품 안전수칙을 따르세요.